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세쿠라 이스나 (문단 편집) == 여담 == * 늑대와 향신료를 입문서가 아닌 전문 서적만 파서 만들어 냈을 정도로 기술과 역사에 관심이 많다. 그야말로 [[고증덕후]]. 고증 관련 내용은 [[늑대와 향신료/고증]], [[늑대와 양피지/고증]] 문서 참고. * [[위키백과]]에 15만 엔을 쾌척해서 감사장을 받았는데, '''자릿수 하나를 틀려서''' 1만 5천엔을 기부하려던 것이 10배로 뻥튀기되었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sewitz?Redirect=Log&logNo=90157224602|위키피디아에서 감사장이 와서 생각해보니 한자릿수 잘못했어 (゚Д゚;;;) 앞으로 10년은 기부하지 않을 거야]] * [[주식]]마니아로, 하루를 [[인터넷]] 증권사이트를 보는 것으로 시작해서 증권사이트를 보는 것으로 끝낸다. 덤으로 주식이 오르면 일 같은 것은 하기도 싫어지고, 주식이 내리면 기분이 축 늘어져서 일하기도 싫어지며, 증권사이트를 볼 수 없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원래 쉬는 날이니까 일을 안 한다. ~~그냥 주식이 망하던 흥하던 안 하겠다는 소리다.~~[* 늑대와 향신료 6권. 후기.] 전격문고 2016년 5월호 후기에서는 본인이 고1이었으면 라노벨을 써서 노잣돈을 장만, 구글에 투자한 뒤 2년 후에 청산거래를 해 생활에 염려 없이 라노벨을 쓰고 싶다고 기술했다. >피로에 찌든 이즈나가 헤실헤실 웃었다. 어째서 이렇게까지 타락에 푹 잠겨 살고 있느냐 하면, 여행 중에 [[대침체|미국에서 터진 세계 금융 위기]] 탓에 이즈나의 금융 자산은 박살이 나버렸기 때문이다. 이시가키 공항에서 [[리만 브라더스]] 도산 뉴스를 알았을 때 이즈나의 표정은 창백하다 못해 투명해져 버릴 것만 같았다. >---- >[[바케라노]]! 2권 162p [[바케라노]]에서 하세쿠라 이스나를 모델로 한 캐릭터의 취미--이자 인생--는 주식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작가 본인은 늑대와 향신료 상금을 비롯한 대부분의 수익을 집세 이외에 몽땅 주식에다 들이 부었다고 한다. 참고로 리먼 사태 직후 약 1,500만엔 어치의 주식이 휴지쪼가리가 되어 버렸다고(...) * [[동물귀]] 덕후다. 늑대와 향신료, 늑대와 양피지, 막달라에서 잠들라의 [[히로인]]들은 모두 동물귀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SF물이자 비쥬얼 노벨이었던 월드 앤드 이코노미카의 경우에 캐릭터들에게 동물귀를 달아주는 패치(...)를 제작하기도 했다. 2016년에 얼리 에서스로 출시한 프로젝트 VR과 관련된 인터뷰에서도 히로인인 럭스에게 동물귀가 없다는 질문에 "추후에 패치 등으로 달아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youtube(X4fAjphSeUc)] * 영문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다. ~~마라톤 좋아하던 양반이 돼지가 되어 있다~~ [[홀로렌즈]]를 낀 이유는 당시 개발중이던 프로젝트 VR 홍보 + [[호로]]의 영문명이 '''Holo'''인데 [[홀로렌즈]]에도 Holo가 들어가서('''Holo'''lens) 쓰고 나온 것. [[분류:하세쿠라 이스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